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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선갤러리

'최정화'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성자 : 관리자 23-11-14
국립현대미술관 <백 투 더 퓨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5년 동안 수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보며 생각해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누고, 나만의 꽃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이불에 있는 꽃을 보고 충격을 박은 최정화 작가는 펴지도 지지도 않는 같은 모습으로 있는 이불의 꽃에 영감을 받아 꽃에 대한 작품을 많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고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다”